The Definitive Guide to 호치민 불건마
The Definitive Guide to 호치민 불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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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사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바로 나와서 반대쪽 문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마사지 접수? 하는곳이 있습니다.
제이엠과 비슷한 코스로 진행되는데 강도가 더 세고 구석구석 빡빡 긁어주는 느낌이다.
그게 진짜 개운한 마사지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일시적인 착각인 경우들도 있습니다! )
따뜻한 물이 나오긴 하나 스크럽 할때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read more 여기도 우유는 나오는데 그냥 차가운 우유입니다.
물론 다 가보면 좋지만 분명 가성비 떨어지는 곳, 안좋은 곳들도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그냥 가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가기 전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목흥은 내가 간 코스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자마자 안씻고 나와서 모닝 쌀국수로 땀을 빼고 근처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를 한잔 한 후 들러 마사지를 받고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하이호이꽌 가서 분짜 먹는 코스) 로 방문해보는 것도 강추!!
이 곳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 같았다. 일단 위에 적은 것처럼 단점이 너무 큰 단점이라.
상세한 안내를 받고 싶으신 경우 네이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더니 마사지사가 왔습니다. 응? 사진 속 그 인물이 아닙니다. 안경까지 쓰고 있어서 더욱 더 안 닮았습니다. 역시 프로필 사진은 믿지 말아야지 ㅎㅎ 라고 생각했지만 애가 귀엽게 생겨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호치민 불건마 샵은 대체로 한국인 눈높이에는 다소 시설이 낙후되어있거나 위생이 좋지 못하다.
전반적으로 대단한 만족까진 아니여도 싫은소리 안나올 가능성이 큰 곳이니
그렇게 큰 침대에 누우니 팬티만 입고 올라와서 둘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주무릅니다. 주무릅니다. 아니 이건 주무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꼬집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원래 마사지 스파샵이라는게요. 배정되는 테라피스트에 따라 달라서요. 같은 곳이라도 누가 케미가 맞는지에 따라서 복불복인데요. 여긴 같이 간 친구들 셋 다 다 좋았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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